5 Tips about 스키강습 You Can Use Today



스키를 맨 처음 배울 때는 위의 기본 활강 자세와 넘어지는 법부터 배워둬야 한다. 속도가 주체 못할 정도로 빨라졌을때, 혹은 앞에 장애물이 있는데 도저히 멈출 수 없을 땐 고의로 넘어지는 것이 안전하다. 스키를 능숙하게 잘 타는 베테랑 스키어들도 영 답이 없는 상황이면 의도적으로 넘어져서 추돌을 방지하기도 하니까 초보라고 '넘어진다'라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 장갑      : 초보일 때는 눈을 만질일이 많을텐데 방수가 제대로 안되는 장갑을 끼면 곧 스키타기 싫어지게 될겁니다.

다시 한번 비밀번호 확인 하시면 이용중인 화면으로 돌아가며, 작성 중이던

일단 비발디파크(대명리조트)는 셔틀이 무료이다! (그래서인지 사람이 존나만타!)

     자신도 모르게 몸을 돌릴 수가 있는데 주위 사람들에게 아주 위험합니다.

리조트는 골프장, 워터파크(블루캐년), 스노우빌리지(썰매장 및 어린이용 눈놀이터)가 있는 복합레저입니다.

  - 리프트를 타고 내릴 때 손을 앞가슴 쪽으로 올려 폴 끝이 앞을 항하게 하세요.

하지만 렌탈샵에 사람이 너무 많고 복잡해서 옷 입고 장비 들고 지하주차장가서 주차할곳도 찾고 리프트권도 교환하고 다 해결하고 나니

아무리 금요일이라지만 평일이니 사람이 없겠지 라는 안일한 마음으로 ㅋㅋㅋㅋㅋㅋ

    집사람과 아들 가르칠 때 하도 안되서, 팔꿈치 쫙 펴고 앞으로 나란히를 하든가 힘들면 조금 아래로 내리라고 했더니

스키장 사고에 대해서는 판례도 여러 건 나와 있으니 사고 낸 후 어디 가서 쌍방이라는 이상한 소리 듣고 안 물어주려 한다면 바로 말해주자. 그리고 사고가 나면 상대와 자신의 상처나 장비 파손 상태를 따지지 말고, 가해자를 붙잡고 일단 의무실로 가야 한다. 그래야 기록이 남는다. 당시 패트롤, 의무실 인원의 증언과 가해자의 말이 재판이나 보험사에서는 중요하게 여겨지므로 가능하면 녹취, 녹화를 하는 것이 좋다.

바인딩은 스키와 부츠를 연결하는 핵심적인 부품으로, 안전하게 스키를 타기 위해 올바르게 설정되어야 합니다. 초보자는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아 바인딩을 정확하게 조절해야 하며, 바인딩이 발에서 쉽게 풀리도록 설정되어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산악 스키처럼 바인딩 뒷부분이 떨어지고 바닥에 씰을 붙여서 오르막과 평지를 갈 수 있는 스키가 있기는 한데, 그것도 바인딩만 그럴 뿐 스키는 내리막용과 거의 같으므로 알파인 스키이다. 숏스키와 프리스키도 알파인 스키다.

가능하다면 일행은 사고 지점에서 패트롤이 부상자를 썰매에 태워 의무실로 데려가고, 구급차에 태워 병원으로 가는 과정까지를 스마트폰이나 try here 액션카메라로 녹화하는 것이 좋다. 가해자의 말도 녹화 또는 녹음해 두자. 촬영자, 사고자의 말소리도 같이 들어가야 한다. 안 들어가면 상대가 거부할 경우 증거로 못 쓴다. 사고 후 책임 소재 공방이나 재판까지 갔을 때 녹취 증거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크게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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